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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울증 선별검사는 최근 독거노인들의 자살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자살의 원인 중 하나인 우울증을 조기발견하여 자살률을 감소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자활센터 생활지도사 86명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방문하는 1:1면담 방식을 통해 안부살피기와 정신건강서비스를 병행 진행하고 있다.
군은 검사결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고위험군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요원이 2차 방문을 통해 상담 관리와 정신의료기관 치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여 소중한 가족과 이웃이 자살 위험으로부터 서로를 지닐 수 있도록 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