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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내년도 본예산 6555억 9900만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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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2. 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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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이 16일 제269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하면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의회는 1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례회에서 △자치행정위원위 소관 부의안건 21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의안건 8건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2022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상정된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제시와 정책 반영을 요구했다.

이어 군정질문에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한 자료 준비와 연구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장기소)에서는 5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를 거치며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2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2023년 예산안 총규모는 2022년도 예산액 대비 517억 5800만원 증가한 6555억 9900만원으로 8.57%가 증액됐으며, 2022년 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7913억 78백만원으로 금년도 기정예산 대비 24억 69백만원이 감액됐다.

강필구 의장은 "영광군민의 행복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의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책임의정으로 답하겠다"며 "군민이 중심인 민생과 경제회복, 재난수준의 물 부족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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