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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즘 어워즈'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발달장애인 친화적 병원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시상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달장애인 치료에 협업한 의료진에게 시상하는 '의료진 부문', 발달장애인 치료성과를 일반화해 지역사회로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 '발달장애인 가족 부문', 투철한 봉사정신과 헌신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수고한 '자원봉사자 부문' 등 총 6명을 선정했다.
김종명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돕기 위해서는 가족, 치료진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오티즘 어워즈 시상식이 가족, 의료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서로 북돋우며 격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해 7월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 정식 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