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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랜테리어 조성 사업을 통해 서울역 지하7층에 위치한 직통열차 승강장은 기존 삭막했던 모습에서 △LED 플랜트월 △스칸디아모스 활용 대형 벽면 로고 △다양한 꽃과 나무로 구성된 미니화단을 설치해 싱그러운 초록정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플랜트월에 새겨진 "안녕 AREX" 인사말은 카메라만 갖다대면 인생샷이 탄생하는 포토스팟으로 꾸며졌다.
직통열차는 서울역에서 인천공항1,2터미널역까지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공항철도 급행열차로, 운임은 9500원(성인·편도 기준)이며, 운행시간은 서울역 출발 기준으로 첫차는 오전 6시10분, 막차는 오후 10시50분이다.
직통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역 지하2층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과 동일하게 주요 항공사에 대한 탑승수속을 할 수 있어, 하루 평균 4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공항철도 김성필 영업본부장은 "플랜테리어 조성 사업은 승강장에서 다음 직통열차를 기다리는 승객이 좀 더 즐겁게 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찾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