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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학교시설 개선수요 매년 파악해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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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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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장과 2023년도 시설개선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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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줄 네번째) 이권재 시장이 간담회 참석 교장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초중고 학교장과의 현안 사업 간담회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학교시설 개선수요를 파악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초중고 학교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교육청이 반씩 부담해 지원하는 총 10억원, 교육청이 전액 지원하는 60억9000만원을 가지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학교시설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권재 시장은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 안전이며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교장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하는 오산교육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 오산교육 추진 관련, 특기생 지원 확대 등 장학금 개편, 오산시 행복기숙사 사업 등 그간 이룬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또 코딩교육 추진, 학교 특색과정 운영 지원, 일반고 역량 강화 등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교육 방향에 대해 설명을 끝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시는 지난 8월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내년도 시설개선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 규모가 총 16개 학교, 총 60억을 초과해 민선 8기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학교 시설개선 사업 실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지난 10월 중순 이권재 시장이 임태희 교육감과 현안 간담회에서 건의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시설 개선 대응지원사업은 매년 학교 수요를 파악해 신청을 받고 그 시급성과 타당성을 조사해 지원하는 교육경비 사업이다. 시설개선은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시는 별도로 학교 수요를 계속 조사하면서 학교현장과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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