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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매서운’ 강추위 닥친다…아침 최저 -1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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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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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좋음'
눈 쌓인 풍경<YONHAP NO-8020>
19일 오후 전남 장성에 눈이 내려 산과 한옥 지붕 위가 하얗다. /연합
화요일인 20일 아침은 기온이 -17도로 떨어지면서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0도로 매우 춥겠다. 다만 낮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르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내린 눈이 지면에서 얼거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교량에선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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