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기부 장관, 자신 SNS에 8시간 연장근로제 일몰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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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30인 미만 사업장에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연장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해철 위원장을 방문했다. 전 위원장과는 행정안전부 장관일 때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이었다는 인연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년이면 범법자가 될 수도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중기부 소관 상임위도 아닌 환노위의 위원장실에 지속적인 노크 끝에 만남이 성사됐다"며 "전 위원장은 저와 중기부 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줬다. 다만 일몰연장과 관련해 여러 다른 의견들도 있다고 말해 좀 길게 토론하게 됐다. 그래도 30인 미만 사업장과 그 곳에서 근무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현실을 설명했고 전 위원장도 이 이슈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주에 환노위 법안소위가 열릴 수 있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와 3고로 지친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라는 불씨만큼은 끄지 말아주길 부탁한다"고 글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