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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얼마 전 불법 병행수입업체와 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표권 위반 소송에서 승소했다.
시몬스는 앞으로도 자사 지적재산권 보호와 소비자 권리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시몬스는 지난해 자사 프레임인 '올로(Olo)'의 디자인을 무단 도용한 가구업체를 상대로 지적재산권 침해·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현재 시몬스는 올로에 대한 디자인권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트랜디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편승해 무분별하게 따라하는 유사 사례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며 "심지어 핵심 기술과 디자인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 자사 이미지를 무단 변형해 사용하는 등 도가 지나친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이 같은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