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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낮 최고기온 0~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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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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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모레부터 다시 찾아올 전망
광화문광장의 토끼 조형물<YONHAP NO-8490>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해를 앞두고 불을 밝힌 토끼 조형물 앞을 오가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오늘(20일)은 오전에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부턴 추위가 한층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평년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다만 모레(22일)부턴 다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였고, 모레부터 24일 사이엔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쌓인 눈으로 인한 비닐하우스나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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