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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GTX-B노선 민자구간 사업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추가 입찰 없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두 번째다. 1차 입찰 당시에도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응찰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결격 사유가 없다면 내년 1월 평가 종료 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을 대표사로 포스코건설·현대건설·DL이앤씨·롯데건설·태영건설·금호건설·동부건설·KCC건설·호반산업·남광토건 등이 건설투자자(CI)로 참여했다.
국토부가 추산한 GTX-B노선 민자사업 규모는 2020년 기준 3조8421억원이다. 사업자는 40년간 민자구간 운영권을 가진다.
전체 노선 82.7km 중 민자구간이 62.8km이고 나머지 서울 용산∼상봉은 재정사업 구간이다. 재정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세 차례 연속 참여 업체 수 미달로 유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