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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LH와 오관구역에 공동주택 신축…원도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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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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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홍성군, 균형발전을 위한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홍성군 오관구역 공동주택 예상도./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LH와 공동으로 오관구역에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까지 160억원을 들여 도로개설, 주차장, 공원 등 조성을 완료했으며 오관리 533-14번지 일원의 토지 1만4999㎡를 매입해 245세대 규모로 공동주택을 건립한다. 현재 보상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현황과 지장물 조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LH는 내년 3월까지 지장물 조사를 완료하고 보상계획수립과 감정평가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5년까지 공동주택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홍성읍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해 수 차례의 정비계획과 사업시행 계획 변경을 거쳐 추진됐다.

군은 공동주택이 건설될 경우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서비스 시설을 충분히 담을 수 있어 균형발전을 위한 모델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주성 군 도시재생팀은 "오관구역에 공동주택이 신축되면 내포신도시개발과 군 청사 이전 등으로 침체된 원도심의 인구 유입과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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