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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부동 공영주차장 지상 7층 규모로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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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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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사과(신부동공영주차장 건립공사 중간보고회)1
박상돈 천안시장이 19일 중회의실에서 신부동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기본·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2024년까지 신부동에 지상 7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천안시는 지난 19일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천안시 공공건축가, 교통영향평가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신부동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부동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은 박상돈 시장 공약사업 중 하나로 국비 64억5000만원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신부동 일대에 연면적 6735㎡ 지상 7층 규모의 주차빌딩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주차빌딩은 주차장 235면, 노인정, 어울림마당 등을 갖춰 신부동 먹자골목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과 상권 활성화, 주민, 사업시설 방문객의 주차 편의와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신부동 먹자골목 인근 상황에 따라 확장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주차난으로 침체했던 신부동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신부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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