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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치기공과, 제50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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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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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치기공과 학생들이 제50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 100%전원합격을 기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혜전대
혜전대학교 치기공과 졸업예정자 33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제50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 했다.

이번 국가시험은 전국 20개 대학에서 1057명이 응시해 867명이 합격하면서 전국 평균 8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치과기공사는 손상된 치아를 회복하기 위해서 치과기공물을 취급하는 면허증을 가진 고도의 의료전문직으로 치과의사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치아에 필요한 모든 보철물을 만드는 의료기사다. 현재는 생활수준이 높아져 일반인들이 단순히 씹는 기능만이 아니라 치아의 멋과 건강에 대해서도 관심을 쏟고 있어 치과기공사에 대한 수요도 증대되고 있다.

최에스더 치기공과 학과장은 "이번 우리대학 치과기공사 국가시험 전원100% 합격의 결과는 우리대학 치기공과의 우수한 교육실습 인프라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의 '기본에 출신한 현장실무형 교육'이 일궈낸 결과"라며 "국가시험 대비반 프로그램 운영과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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