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삼호중공업 노사, 임단협 연내 타결…찬성률 57.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1010010761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12. 21.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삼호중공업 야드사진1
현대삼호중공업 야드 전경/제공=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교섭안이 해를 넘기지 않고 타결됐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21일 임단협 최종교섭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인원 대비 찬성 57.1%(1060명)로 과반을 넘겨 통과됐다고 밝혔다. 총 노조원 2172명 중 185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지난 20일 열린 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지역수당 2만원 인상 △격려금 350만원, 상품권 50만원 지급 △성과금 지급 △생산기술직 정년 후 계약직 채용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교섭 타결을 발판으로 노사 간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회사로 우뚝 서겠다"면서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