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의 올해 4분기 매출은 6조1013억원, 영업이익은 4428억원으로 이는 기존 전망치를 각각 16%, 29%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실적 하회의 주요인은 광학솔루션과 기판소재 사업부에서 북미 고객사 관련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며 "4분기 생산 차질로 인해 실적이 훼손됐고 해당 생산 차질분의 일정 부분이 내년 1분기로 이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1분기 물량 회복 여부가 단기적으로는 실적 전망에 있어 가장 큰 변수"라며 "환율도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1300원을 하회하고 있어 관련 실적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연간으로 보면 카메라모듈 가격 상승에 따른 외형 성장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