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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서 대상 수상…ESG 지원사업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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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2. 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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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의 ESG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참여
롯데케미칼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오른쪽에서 첫번째)가 2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ESG 지원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2022년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2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동반성장 의식 고취 및 문화 확산을 위해 동반성장에 기여한 단체에게 포상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9년 동반성장위 시범사업이었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본사업인 '협력사 ESG지원사업'까지 4년 연속 프로그램에 참여해 파트너사들의 규모 및 업종별 지속가능경영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롯데케미칼은 매년 1억5000만원을 출연해 4년간 87개 파트너사의 ESG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우수 파트너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율과 문화 확산을 높이기도 했다.

특히 ESG 우수 파트너사인 ㈜두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타이탄 공장 내 부지를 제공하고 인프라 설비 건립,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해 해외 동반진출을 이뤄냈다.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는 "파트너사와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하고자 다양한 상생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8일 파트너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총 326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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