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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도 정부 예산안 5개사업 655억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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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2.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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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관광도로(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 195억원 반영 등
심덕섭 군수 "정부안에 누락된 주요 현안사업의 대응 논리 마련해 수차례 국회의원들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고 건의한 점이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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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전북 고창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24일 655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여·야 합의에 따라 극적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통과한 가운데 군은 서해안 관광도로(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 195억원 등 총 5건의 사업에 대한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당초 정부안에 없었던 예산을 국회 각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증액한 성과다.

군은 윤준병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소통하며 정부예산의 건전재정 전면 전환 기조에서도 600억원 넘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국회단계에서 추가로 확보 사업은 명사십리 일원의 자연환경 훼손 방지와 관광 명소화 시켜줄 국민안심해안 100사업(150억원)이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또 △고창갯벌 식생복원사업(150억원) △고수 하수관로 정비사업(131억원) △서해안 관광도로(선셋드라이브)조성사업(195억원) △고창경찰서 직원관사 신축사업(28.9억원)이 추가로 포함됐다.

이같은 예산 추가확보 성과는 지난 9월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 이후 최종 승인까지 정부안에 누락된 주요 현안 사업의 대응 논리를 마련해 심덕섭 군수가 수차례 직접 국회를 방문해 여러 국회의원들과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고 건의한 점이 주효했다.

뿐만 아니라 군은 정부예산 심의 기간에 국회에 담당 직원을 파견해 상주하는 등 전례 없는 체계적인 대응도 펼쳐왔다.

심 군수는 "향후 사업발굴부터 확보까지 최선을 다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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