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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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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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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는 지난 22~23일 배재대 21세기관 로비에서 학생상담실 사업성과 및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제공=배재대.
배재대학교 학생상담실은 지난 22, 23일 양일 간 대학 21세기관 로비에서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사업성과 공유회 및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2022학년도 핵심사업인 '마음건강 돌봄·성장지원 사업'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2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심신이 고단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해주고자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도 병행했다.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타로와 MBTI 성격검사를 활용한 진로 상담을 실시해 학생에게 적합한 진로설계를 제시했다. 타로를 활용해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MBTI 검사로 각자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줬다. 이 밖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원예테라피를 즉석에서 제작해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트리우마를 겪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심리서비스 등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따라 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노력했다.

학생상담실은 올 한 해 '마음건강 돌봄·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과정과 내용을 중심으로 성과를 전시형태로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도모해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학생인재개발처 김상욱 처장은 "일상회복이 시작된 올해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특별한 진로설계 및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추진한 다양한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대학생활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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