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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2068억원(본 예산 기준) 보다 56억원(2.7%)이 증가한 수치로 지역발전 성장토대 마련과 시 전환을 위한 도시환경 인프라 조성에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사업 중 △홍주읍성 복원·정비 59억원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군청사 이전 이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또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청정수소 시험평가와 실증화 지원 구축 23억원을 확보해 실증기관 유치, 홍성군 R&D 사업의 시작이자 6차 산업으로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3억원, 죽도 어촌뉴딜300 21억원, 어사항 어촌뉴딜300 21억원 등 해양관광과 레저산업을 통한 어촌의 새로운 소득기반 창출이 가능해졌다.
국가시행 사업은 △홍성역 이용시설 개선 40억원 △남당항 다기능어항 64억원 △충남교통방송국 설립 60억원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1203억원 등 12건 3716억원을 확보해 서해안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대규모 기반조성 사업에 힘이 될 전망이다.
이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대통령실, 문화재청, 문체부, 해수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고 국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비대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용호 문체위 간사, 장동혁 예결소위 의원, 홍문표 의원 등을 만나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국회 심사 기간 동안 자체사업 5건 67억원, 국가시행 사업 4건 275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이용록 군수는 "국비 확보는 전쟁이며 그 전장의 가장 선두에서 직접 지휘할 것이고 내년에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저 뿐만 아니라 전 공직자가 중앙부처 와 국회에 수시로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