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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행복주는의원 ‘치매 조기검진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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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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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어르신이 치매 관련 진료를 받고 있다. /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원동 소재 행복주는의원(원장 홍종우)과 치매를 조기 발견과 이를 적극 대처하기 위해 '치매조기검진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주는의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시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진단검사를 위해 협력 의사를 파견하게 된다.

한편 시에서 실시하는 치매조기검진 내용으로는 먼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1단계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인지 저하자로 판명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2단계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여기서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이 내려지면 협약병원과 연계한 3단계 치매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정기 적성검사에 필요한 치매인지선별검사도 무료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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