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 45만1693㎡에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추정 사업비 3094억원(천안시 1894억원, 대한축구협회 12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4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율 25%를 보이면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국가대표 훈련시설 용지 11만 5255㎡를 대한축구협회에 매각했다. 국가대표 훈련시설은 11만5255㎡ 규모로 소형스타디움(1만3098㎡), 실내 훈련장(9692㎡), 숙소(8877㎡ 지하1, 지상4), 축구장 6면(천연5, 인조1) 등으로 조성된다.
천안시는 축구종합센터를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부지·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기반 조성과 구조물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조경을 비롯해 상하수도, 전기·통신공사 등을 착수하고 축구장 4면, 풋살장 4면, 테니스장 5면, 족구장 2면, 그라운드골프장 8홀, 웰빙트레킹코스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안 수영장(25m×6레인)과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체육관 건립도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 7월 착공 예정이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은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지난달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비 안정적 확보를 위한 노력을 펼쳐 올해 추경예산에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56억원의 도비 지원에 이어 내년 본예산에 110억원과 실내체육관 건립에 30억원 등 모두 196억원의 도비(국비 보전금 포함)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고 센터가 건립된 후에는 대한축구협회가 이전하고, 전국단위 유소년축구대회 등을 개최해 천안지역이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