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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콘텐츠 사업 날개…투자한 ‘재벌집 막내아들’ 비지상파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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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12. 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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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제공=컴투스
컴투스가 추진 중인 미디어 콘텐츠 사업이 '재벌집 막내아들'로 날아올랐다.

컴투스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와 래몽래인이 투자와 제작을 진행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최종화인 16회에서 26.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영 첫 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인 10.8%로 시작해, 매주마다 상승 행진을 이어가다 25일 방영된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고 올해 비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에서도 한국 지역 TV쇼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올해 계열사에서 제작한 '블랙의 신부,' '신병' 등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제작을 넘어 계열사들이 IP 소유와 투자까지 진행하며, 드라마의 인기가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는 사례를 만들었다.

컴투스는 2023년부터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컴투스는 기존 4개의 계열사를 통합해 지난 7월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를 토대로 내년에는 영화·드라마·예능·공연 등 30편 이상의 콘텐츠를 출시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는 최근 2년간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이 빠르게 성과를 내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선도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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