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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6일 오후 5시 '민선 8기 시-구·군 소통·혁신 3차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구·군정 노고 치하 △도시디자인 분야에 대한 중장기 혁신과제 발표 △안건에 대한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발표 안건은 내년 4월 초에 있을 2030세계박람회 현지실사를 대비하고 실질적인 소통과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부산의 도시디자인 분야다.
회의에서는 세계박람회 현지실사를 대비해 구·군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역할 분담을 강조하고 시민참여형 환영 이벤트 개최 등,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희망하는 부산시민들의 열기를 실사단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박 시장은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고, 이를 위한 방안으로 체계적이고 심미적인 통일성을 갖춘 도시디자인이 필요하다"며 "도시디자인에 대한 공직자의 눈높이를 높이고 구·군과 협력하기 위해 이번 안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이맘때에는 엑스포 부산 유치 확정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구·군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주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부산 현지실사는 2023년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