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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로꼬, 이색 전시회 ‘슬릭 : 라운지’ 개최…“내 모습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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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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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 /제공=알마로꼬
뉴 미디어 회사 알마로꼬가 복합문화공간 '슬릭(slick)'을 오픈하고 새로운 방식의 AI기술과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26일 알마로꼬에 따르면 알마로꼬는 내년 2월 26일까지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GIFC 타워에서 '슬릭 : 라운지(SLICK : LOUNGE)'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나르시시즘 모멘트(narcissism moment)'를 부주제로 MZ세대의 반짝이는 순간을 만들어주고 놀이의 장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AI기술, 표정 분석, 숏폼 등이 활용됐다.

카메라 속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을 즐기는 과정을 담았으며 이를 통해 감각적으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콘텐츠] AI분석 포토부스
AI분석 포토부스. /제공=알마로꼬
슬릭라운지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MZ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전시답게 촬영공간에서 얼굴 사진을 찍게 되면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평소 보지 못한 나의 표정을 분석, 젊은층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의 하이라이트 존인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재미있게 체험한 모습을 촬영도 하고 숏폼 영상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또 다른 차별성을 부각시킨다.

카메라에 익숙한 젊은층이 주된 관람층이기에 전시장 곳곳에서 재미있게 경험하는 나의 모습이 촬영되고 체험하는 모습이 슬릭 웹사이트에 연동돼 저장된다. 관람이 끝나고 자유롭게 웹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기에 관람 후에도 다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마지막 공간은 표정을 연계한 6종의 시그니처 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음료와 주류가 판매되는 슬릭 카페라운지, 매달 주제에 따라 새롭게 오픈하는 클래스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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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그라운드. /제공=알마로꼬
주기적으로 한정 메뉴를 오픈하는 카페라운지는 평일의 경우 정오에서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기존 음료 8종에서 지난 16일부터 뱅쇼와 주류인 와인과 위스키를 판매 중이다.

16일 오픈한 첫 체험 클래스 '쇼 오프 마이셀프(SHOW OFF MYSELF)'는 슬릭 전시를 이용한 사람에 한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금·토·일요일 운영하며 오후 2시, 3시30분, 5시, 6시30분에 운영하며 최대 5인까지 예약 가능하다. 요금은 1인 티켓(전시+체험) 5만8000원에서 5%할인된 5만5000원에 제공한다.

전시회는 평일 오후 1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원활한 전시 관람을 위해 30분 간격으로 제한된 인원이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결제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 요금은 성인과 36개월 이상 영유아 공통으로 1만8000원이며 전시 관람 티켓과 슬릭 시그니처 푸드 1종을 포함하고 있다. 10세 이하 아동의 경우 보호자 동반시 입장할 수 있다.

[카페] 모델 촬영 본
관람객들이 푸드를 먹고 있다. /제공=알마로꼬
이와 함께 공식 SNS 계정 인스타그램, 틱톡,유튜브에서 최신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알마로꼬 관계자는 "8개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뉴미디어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함으로써 색다른 느낌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중점을 뒀다"며 "전시 주제인 슬릭의 의미처럼 자신의 모습을 유연하고, 매끄럽고, 멋지게 뽐낼 줄 아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가장 반짝이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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