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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로당 회장 등 365명 2023년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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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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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28일 '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당 회장 등 365명을 2023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조용익 시장(왼쪽 여덟번째)과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28일 '노인복지법'에 따라 관내 경로당 회장 등 365명을 2023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역봉사지도원 임무는 △ 경로당 시설관리 △ 코로나19 등 전염병 방역 및 예방활동 △ 노인복지정책 홍보 △ 경로당 회원 중 1인가구 안부확인 등 다양하다.

이번 위촉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봉사지도원 360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식 식전행사로 시 스마트경로당에서 인기 있는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활동해온 지역봉사지도원 대표 4인이 △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소감 △ 7행시 △ 좋은 글을 낭독하는 순서로 위촉식을 마무리했다.

행사 참석 부천중앙그린빌아파트경로당 이광순 회장은 7행시를 통해 '지역봉사지도원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자문에 '봉사하고 사랑하며 지역과 경로당 및 도시 발전을 위해 원없이 일하는 어르신'이라고 자답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노인여가복지시설 중 하나인 경로당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잦은 운영중단과 재개를 반복했고 회원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안부 확인 등 경로당 회장과 총무 역할이 증대돼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로당 회장님 및 총무님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많은 책임과 부담을 가지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부천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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