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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이번 평가는 자활분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 기관을 격려하고 시·군 실적향상과 자활사업 활성화 도모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기준은 2022년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 취·창업률 및 탈수급률, 자산형성 사업 통장 가입률,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추진실적 등이다.
시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제12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행정관리 분야 2위(공동묘지를 꽃이 피어나는 일자리로 바꾸다) 수상에 이어 올해 자활 분야에서만 2개의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지역주민 고질민원과 불편사항을 적극 행정을 통한 자활사업단 개설로 민원 해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1석2조 효과를 거두는 등 자활참여자 취·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3년에는 더 적극적인 행정과 민-관 협력 강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