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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정부 국정과제 연계사업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하되,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준수해 주요 사업 분야에 6662억원을 편성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인 재무건전성 제고 방침에 맞춰 전년대비 총 경비는 12.7%, 업무추진비는 10.7% 각각 축소했다.
주요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항만인프라 건설 및 북항 재개발 1단계 건설사업 5,014억 △항만시설 유지보수 229억원 △출자 및 투자사업 193억원 △항만안내선 신조 42억원 △정보화 사업 34억원 등이다.
BPA는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상부 건설 1661억원,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 296억원, 2-5단계 항만시설장비 제작·설치 548억원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2030 비전 달성을 위해 전략목표별로 △항만 미래가치 혁신 4,738억원 △항만 경쟁력 강화 1,799억원 △지속가능 항만생태계 활성화 162억원 △책임경영체계 고도화 596억원을 편성해 경영목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원자재 등 지속적인 물가상승, 글로벌 고금리 기조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달성해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경영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영해 국가경제를 뒷받침하는 부산항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