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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2016년부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시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심사 분야를 추가하고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동 제도를 확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최우수·우수기관에 대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실시된 행안부의 심사 결과, 관세청은 전체 평가지표에서 만점(100점)을 획득,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인증됐다.
관세청이 수집·보유하는 공공데이터는 24시간, 365일 중단 없이 하루 평균 송·수진되는 324만 건의 통관·물류, 전자문서 접수부터 데이터 오류까지 실시간 검증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정보분석원(FIU), 한국은행 등 정부·공공기관으로부터 전송받는 데이터에 대해서도 정제 작업을 진행하고, 오류 검증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관세정책에 활용되는 원천데이터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한창령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은 "앞으로 관세·무역 데이터의 개방을 더욱 확대해 민간의 활용도와 부가가치 창출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