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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년사]강삼권 “내년 글로벌 무대에 케이(K) 벤처 위용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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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9. 16:50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내년 신년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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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제공=벤처기업협회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29일 내년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는 우리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전환점이 돼야 하며 그 중심의 벤처기업은 그간 축적한 기술 역량과 저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케이(K) 벤처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내년에도 벤처기업인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우수인재의 유입을 촉진하며 벤처 영토 확장을 위한 글로벌 진출 강화, 벤처기업가정신 실천과 확산,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위해 달려 나가도록 하겠다"며 "벤처기업 현장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환경 조성을 위한 민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규제혁신과정책 제안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국정과제에 반영된 벤처정책들이 청사진에서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견고한 벤처생태계를 구축하는 시대적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는 지금 기존산업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국가와 기업간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글로벌 시장 개척'과 '디지털경제 선도'를 통해 벤처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견인정책을 발표하고 혁신성장의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글로벌은 출발점부터 우리 기업이 기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그 곳에서 미래의 먹거리를 찾아내고 새롭게 태동하는 분야의 선두주자가 돼야 한다. 이는 '혁신이 곧 벤처'라는 벤처 본연의 DNA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경제는 코로나10 팬데믹 시대에 온라인·비대면 경험을 통해 많은 이들이 그 위력을 실감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디지털 전환은 경영효율화와 사업 다각화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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