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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월부터 일반동 복원 위한 ‘책임담당동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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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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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청사/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024년 성공적인 일반동 복원을 위해 내년부터 광역동 체제 36개 구(舊)일반동에 권역별 책임부서장을 지정하여 '행정소통의 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권역별 책임담당동제란 각 동 부서장을 36개 구(舊)일반동과 1:1 매칭 지정해 일정한 요일·시간을 정해 해당 주민지원센터(현장민원실)에 출장근무를 실시, △지역 현안 및 생활불편사항 상담 △자생단체 관리 △일반동 전환대비 추진사항 발굴 △청사 및 직원 총괄 관리 등 과거 동장 역할을 담당하는 제도이다.

시는 책임담당동제를 통해 광역동 체제에서 발생하는 행정 접근성 문제 해결과 구(舊)행정동 권역단위 단체 소외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지난 10월부터 책임담당동제 운영에 대해 부서간 논의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책임담당동제를 시행키로 했다.

책임담당동제의 '행정소통의 날' 운영 요일과 시간은 각 동별로 다르지만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각 동 부서장을 1:1로 지정해 운영하기 때문에 책임 있는 행정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행정복지센터는 부서장 전체 부재에 따른 광역동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센터별로 요일과 시간을 달리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운영시간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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