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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IB영업 부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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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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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전통 기업금융(IB) 부문 영업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영업조직을 확대하고 정비하면서 사업 부문별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지원조직 효율화로 시스템 경영기반을 견고하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우선 기존 IB본부를 IB1부문으로, 산하 기업금융담당은 기업금융본부로 승격시켰다. IB영업 조직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IB2부문도 추가 신설했다. 그 아래에는 중소상공인(SME)금융1·2부와 대기업솔루션1·2부를 편제했다.

신규 비즈니스 확대, 추가 수익원 확보를 위해 홀세일(Wholesale)본부에 패시브솔루션실이 신설된다. 기존의 파생법인부는 홀세일파생상품부와 시장조성부로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 한국거래소 시장조성자로 참여해 저유동성 종목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업부문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사후관리부도 마련했다. 비대면 영업 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영업지원본부 투자솔루션부를 디지털전략실 아래 배치했다.

경영전략본부의 기획부는 경영기획실로 승격하고 산하에 경영관리부, 자금부를 배치하는 등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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