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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지난 한 해 민선 7기에서 민선 8기로 전환되며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한결같은 꾸준함과 성실함, 투지와 열정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를 사업의 씨를 뿌리고 싹 틔운 시기라고 한다면 제 앞에 놓인 민선 8기의 4년의 세월은 넉넉한 수확을 위해 어린 싹을 잘 길러가야 하는 인고의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모두가 힘겹고 녹록치 않은 시기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말처럼 시민 여러분과 대동단결해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을 들판의 여문 황금 벼이삭이 여름내 뜨거운 볕과 장마와 태풍을 견뎌낸 결과물인 것처럼 위기가 오더라도 굳건히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견디고 오직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적공지탑(積功之塔)은 불휴(不墮)'라 하였듯이 1600명의 공직자와 함께 올 한해 민선 8기의 터를 닦고 탑을 쌓는 마음으로 시정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