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예산 4133억원 확정...종합 스마트항만 투자 기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101000016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01. 11: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광양항 자동화 항만 개발, 율촌 융복합물류단지 조성
광양항 전경_210203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지난해보다 1272억원 증가한 올해 예산 4133억원을 확정하고 스마트항만으로 성장한다.

1일 YGPA에 따르면 이번 예산확대는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개발과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 등 항만배후단지 확보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투자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여수광양항 중장기 개발계획의 이행을 위해 사업비를 확대 편성했다.

YGPA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경비는 감축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YGPA는 내년 광양항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구축사업 1255억원,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273억원, 항만 배후단지 확보사업 91억원, 북측배후단지 조성공사 53억원 등 여수광양항 중장기 투자 사업에 예산을 중점 투입할 계획이다.

또 노후 항만시설을 위한 유지보수 등 안전관리 강화, 일자리 창출 지원, 민간협력 강화, 친환경 에너지 확대 등 ESG경영 강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박성현 YGPA 사장은 "올해는 광양항을 '스마트 종합항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투자의 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지역 거점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해 '국민과 함께하는 YGPA'의 위상을 제고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