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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산도스와 ALT-B4 기술이전 계약 체결…높은 이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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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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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일 알테오젠에 대해 산도스와 ALT-B4 라이선스(기술이전)계 약 체결로 추가적인 기술 이전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산도스와 인간 히얄루로니다제 원천기술 ALT-B4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산도스는 글로벌 빅파마 중 하나인 노바티스에서 분사한 제네릭 전문 자회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약 규모는 총 1억4500만 달러로 계약금과 개발 마일스톤, 매출 마일스톤으로 구성됐다"면서 추가적으로 시판 후에는 순매출액에서 10% 이상의 로열티 별도를 수령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19년과 2020년 체결한 2건의 ALT-B4 라이선스 계약이 계약금과 마일스톤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이후 계약들은 추가적으로 로열티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 연구원은 "SC 제형화는 초기에 특허 만료 항체 의약품의 시장 방어 전략으로 시장됐다"면서 "SC제형의 편의성과 투약 시간의 비약적인 감소 등으로 특허 존속 기간 중에도 시장 진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SC제형화 적용 오리지널의 증가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시에도 SC 제형화가 필요해지고 있다"며 "그러나 한정적인 SC 제형화 기술로 SC바이오시밀러 출시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수의 품목이 경쟁하는 기존 바이오 시밀러 시장과 달리 경쟁 강도는 낮을 것"이라며 " 낮은 경쟁 강도로 높은 품목 점유율과 높은 약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높은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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