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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가는 전국의 신고사업장 419곳을 대상으로 식품 등의 기부 활성화와 안전성 제고를 위해 3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푸드마켓·뱅크는 서면과 현장평가를 통해 △법적기준 △운영성과 △사업 성과 등 3개 영역, 1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도내 24개 사업장 중 2위를 차지해 인센티브를 받는다.
푸드마켓·뱅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제공으로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장으로 홍성지역은 월 300명의 대상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 대상자는 지역의 긴급지원 대상자나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신청 탈락자 등이며 선정된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회원제로 운영한다.
회원은 월 1회 방문(신분증 지참)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선택해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내 결식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발굴 지원하고 기타 민간복지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기부와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