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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대사는 하은호 시장과 면담시 "현재 KT와 협업이 진행중이고 2023년부터 직항이 생긴다. 계절근로자나 E9(취업비자)로 10만 명 정도 근로자가 들어올수 있게 돼 있다. 지금은 800명이 들어와 있다. 군포시에서 산업인력 배치를 도와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 '키르키르즈탄'은 전기요금과 세금이 저렴해 한국기업들이 투자하기 좋다. 유라시아경제연합에 속해 있어 유럽에 관세없이 수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기업 진출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는 한국에서도 아름다운 도시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3000개가 넘는 기업을 품고 있는 도시다. 경제분야를 비롯해 관광과 교류협력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르기스스탄'은 1991년 소비에트연방 해체로 독립했으며 대한민국이 최초로 키르기스스탄의 독립을 인정하고 수교한지 30년 됐다. 양국은 1997년 문화·투자협정을 체결했다. 수도는 비슈케크. 인구는 674만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