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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테크.컨설턴시(Tech.Consultancy)'에 더해 '비즈.컨설턴시(Biz.Consultancy)'를 추가로 확보해 고객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선도할 수 있는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공급자 중심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산업별 오퍼링(Offering) 체계도 재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팩토리 등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성장성 있는 사업 영역을 우리의 시그니처 사업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클라우드 인프라와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제안 지원 기능과 PM, 아키텍트 육성을 강화해 '온타임, 온버짓, 온퀄리티(On-time, On-budget, In-quality)'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전사 딜리버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추진과제를 실행하기 위해 △협업 체계 강화 △오프라인 중심의 구성원 소통 강화 △최고의 실력 지향 문화 조성 △MGMT 인프라 고도화 등 네 가지 실천을 약속했다. 윤 사장은 "조직 KPI 체계 개선과 직책자 간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IT와 DT 간 사일로(Silo)를 허물고 경계가 없는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며 "팬데믹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사업현장에 대한 MBWA를 확대해 현장 근무 구성원들의 활력 수준을 높이고, 경영층과 리더 간은 물론 조직별·조직간 대면 소통을 강화헤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가·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 성장에 기여한 구성원에 대한 인식도 강화함으로써 '인정의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팀리더와 PM 등 중간 리더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