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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대규모 집합 행사를 대신해 각 팀 단위로 모여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본사 각 팀들의 미팅 장소를 찾아가며 "임직원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회사의 인적 분할 추진에 대한 의미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열연과 냉연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에 대해 "변화와 성장의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동국제강은 오는 5월17일 인적분할 승인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총 통과 시, 동국제강은 지주사인 '동국홀딩스(가칭)'와 철강사업을 열연·냉연으로 전문화한 신설법인 '동국제강(가칭)'과 '동국씨엠(가칭)'으로 분리된다.
장 부회장은 "각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동국제강의 당면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회사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동국제강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동국제강, 또다른 출발점에 서다' 영상을 게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