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관단체장과 상공인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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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김종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여러 환경 변화와 국제적인 분쟁으로 힘겨움을 견뎌야 했던 2022년 이었지만, 우리 모두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고,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내는데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상공인들이 앞으로 탄소 중립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인공지능과 디지털 시대에 대응, 변화된 국제 정세로 인한 리스크 최소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정부의 기업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수요자 중심 기업지원 정책으로의 변화로 기업과 정부의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공유하는 기업을 존중,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함께 지역경제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고, 부천의 기업지원이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하며 신년사를 마쳤다.
조용익 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올해에는 부천시를 여느 도시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기업들은 향후 부천의 성공시대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부천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길 바라며, 상공인들의 모든 소망이 성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운 의장은 "그 동안 지혜와 역량을 모아 부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시 승격과 역사를 같이 한 부천상공회의소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시의원들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년회 참석 부천지역 상공인들은 "2023년에도 부천상공회의소와 부천시가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소망을 담아 한 목소리로 말했다.
한편 신년인사회 참여 주요 인사들은 축하 떡을 함께 자르는 기념행사를 가지며 복된 2023년이 되기를 소망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이날의 신년인사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