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LCD IT 패널 판가 하락 영향으로 수 년간 흑자를 유지했던 IT(모니터/노트북/태블릿) 패널 사업부의 적자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은 6712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인해 영업적자가 지속되겠으나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체로 재평가가 전망됨에 따라 긴 호홉으로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은 IT 패널 사업부의 적자 전환까지 더해져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그러나 2분기부터 신규 라인 가동과 2024년은 OLED 아이패드용 신규 라인이 가동이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 내 점유율 확대 및 OLED 아이패드 내 점유율 우위가 전망됨에 따라 향후 비중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