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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 해맞이 행사는 시 새마을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시와 군포여성단체협의회, 농협군포지부, 군포예총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시장과 이길호 의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모여 오전 6시부터 반월호수 주변에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7시부터 공식행사로 신년인사와 함께 군포예총이 준비한 노래와 북춤, 대북공연 등이 펼쳐졌다.
기상대 발표 7시 46분에 떠오른 아침해는 반월호수에 기다려 선 시민들에게는 8시 3분에 얼굴을 내밀어 시민들을 환호하게 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를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명품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공직자와 함께 힘을 모아 변화를 이끌어 가는 '소통과 혁신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에 따르면 준비한 떡국을 나눠 담았는데 2천그릇이 모두 동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