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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올해 472건 주민숙원사업 시행…조기발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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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1. 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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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 주민편익 등 지난해보다 68%증가
문경시청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가 시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예산은 작년 당초예산 179억원 대비 84억(68% 증가)이 늘어난 263억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마을 기반 시설(농로, 용·배수로, 세천, 소교량 등) 정비를 목적으로 총 472건의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현장조사와 측량을 실시중이고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해 영농기 및 우기전 대부분의 사업을 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사전에 민원 발생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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