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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예산은 작년 당초예산 179억원 대비 84억(68% 증가)이 늘어난 263억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마을 기반 시설(농로, 용·배수로, 세천, 소교량 등) 정비를 목적으로 총 472건의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현장조사와 측량을 실시중이고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해 영농기 및 우기전 대부분의 사업을 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사전에 민원 발생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