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2017년 9월 파우치 형태의 '만능비빔장'을 선보이며 시장에 진출한 지 6년 만의 성과"라며 "2022년 판매량은 2021년 대비 115%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해외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며 판매량이 늘었다는 평가다. 런치플레이션과 집밥 선호 문화,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리하는 '모디슈머'의 증가도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팔도는 오는 2월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장'은 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비벼 먹는 비빔장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만능 요리 소스'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해진 입맛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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