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부천시, 365일 새벽 1시까지 문여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5010002649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05. 09:48

clip20230105074404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65일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5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65일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와 전문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시에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은 역곡동 '새현대약국', 심곡동 '뿌리약국', 원종동 '메디팜큰약국' 3곳이다.

지난 한 해 심야시간대 이용실적은 1만8112건, 월평균 의약품 판매·상담 실적은 1509건을 기록했다. 이용연령은 20~40대가 구입약품은 호흡기와 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용익 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안심하고 누리는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