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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티웨이항공은 2020년부터 시작한 왓챠 제휴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한다고 밝혔다.
대형 항공사(FSC)와 달리 티웨이항공은 기내 좌석 모니터(AVOD)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왓챠 제휴를 통해 탑승객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올해 말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등에서 왓챠 쿠폰을 발급하면 된다. 왓챠 프리미엄 이용권 10일 쿠폰이 월별 선착순 5만장 제공된다. 탑승객은 항공기 탑승 전까지 미리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등 콘텐츠를 개인기기에 다운로드해 기내에서 비행기 모드로 감상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A330-300 항공기를 도입하고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등 중장거리 노선에 취항한 만큼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왓챠 콘텐츠 서비스는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