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전·지역발전 위한 5대 중점 추진과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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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와 3고(고금리·고물가·고유가)시대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들께서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의 덕분으로 '시민중심, 으뜸정읍'의 초석을 튼튼하게 다지며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7월 구절초 테마공원이 전북 최초로 지방정원에 등록되는 경사를 맞았고,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40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국가예산으로 전년 대비 320억원이 증가한 5477억원을 확보했으며,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의 평가에서 40개 분야의 수상과 함께 7억300여 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도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올해 희망찬 새해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갈 것"이라며 시정의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를 위해 △민생경제 회복으로 풍요로운 정읍 만들기 △새로운 농업과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농·생명의 첨단도시 조성 △누구나 꿈을 가꾸고 꿈을 여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안전하고 청정한 도시 △시민의 참여를 통한 열린 시정 구현 등을 통해 정읍의 위상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소통실을 신설했다"면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시민토론회 등을 개최해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새로운 시작, 희망의 정읍'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저와 1700여 공직자는 풍요로운 정읍을 이룩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이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