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등급조정·신인합류’ 경륜, 시즌 초반 불꽃 경쟁 예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5010003298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3. 01. 05. 1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시즌 초반 경륜은 박진감이 넘친다. 등급조정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경주를 펼치는 승·강급자의 활약과 신인들의 합류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상위 선수등급인 슈퍼특선반(SS)의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89연승에서 연승행진을 마감한 임채빈(25기·수성)이 여전히 절대강자로 군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륜(그랑프리) 3위 정해민(22기·동서울)을 비롯해 특선급 강자 인치환(17기·김포), 양승원(22기·청주)이 치열하게 격돌한다. 여기에 그랑프리 5승에 빛나는 정종진(20기·김포)이 다시 SS로 등극해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특선급에는 10명의 선수가 승급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생애 처음으로 특선급에 진출한 김주석(26기·가평), 김우영(25기·수성), 강동규(26기·충북개인)가 관심대상이다. 승급 후 기량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꾸준한 동계훈련으로 복병으로 활약할 선수들이라는 평가다.

우수급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특선급에서 우수급으로 내려온 선수는 11명이다. 이들은 다시 특선급에 진출해도 무방한 실력을 갖춘만큼 우수급 강자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훈련원 27기 수석 졸업생인 손경수(수성)와 차석인 김우겸(세종), 김옥철(수성), 박경호(동서울)가 선배들과 경쟁을 준비한다.

선발급의 경우 선행 승부를 선호하는 신인들이 시즌 초반을 주도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경륜 전문예상지 관계자는 "승·강급자, 신인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즌 초반에는 승급자보다 강급자나 신인 중심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2~3회차까지는 선수들의 몸 상태를 보며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