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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굴포천역 복합사업’ 주민동의율 6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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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1. 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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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별관
인천도시공사 별관 전경
인천도시공사(iH)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굴포천역 복합사업)의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율 65%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굴포천역 복합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사업면적 8만6133㎡ 공급세대수 약 2530세대로 계획 중이다.

사업지는 지난 2021년 5월 3080+ 주택공급대책 4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1월 예정지구지정을 거쳐 현재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복합사업은 역세권이나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노후화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신개발모델"이라며 "지구지정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신속히 양질의 주택공급과 함께 도시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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