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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안전보안관 5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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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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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5일 안전사고 대비 등을 위해 안전보안관 54명을 위촉했다.사진은 (가운데)이권재 시장이 신임 안전보안관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안전사고 대비와 우발상황 적극 대처를 위해 안전보안관 54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신임단장 위촉장 수여와 전임단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 모범 안전보안관에 대한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위촉 안전보안관 임기는 2년이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 신고, 7대 안전 무시 관행(△불법주·정차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비상구폐쇄 및 물건적치△건설현장보호구 미착용 △구명쪼끼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 소지 ) 모니터링, 안전점검의 날 합동점검 참여 등 지역 안전관리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위촉식을 계기로 안전보안관 위상이 강화되고 우리시 안전관리 정책이 더욱 속도를 낼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산시가 전국 제일의 시민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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