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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현안사업 예산 475억원 추가 확보.. 주요사업 신속 추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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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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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가 올해 주요 현안사업 예산 457억 원을 분야별로 추가 확보했다. 시진은 오산시청 청사./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가 올해 주요 현안사업 예산 457억 원을 분야별로 추가 확보해 조속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이권재 시장이 민선 8기 취임과 동시에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정책 방향 분석과 전략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관계자, 국토교통부 장관, LH 사장, 경기도 관계자 등을 수 차례 만나 사업설명과 함께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공을 들여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한 결과로 분석된다.

추가 확보된 예산으로는 △국토교통부·LH 314억(경부선철도 횡단보도 개설 300억, 대중교통 연계 지원 14억) △기획재정부 국비 27억(하수관로 정비사업)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6억(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 역말천 정비사업 등) △경기도교육청 60억(관내 학교 시설개선사업 전액 지원, 2023년 순차적 지원 예정)까지 모두 457억 원 예산이다.

이 시장은 "이번에 반영된 사업들이 조기에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으며, 2023년에도 중앙부처, 관계부처 등의 지속적인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 대응해 '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하는 오산의 기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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